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는 지난 21일 무주군 무풍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2016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가해 중·고등학생 4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학진학 상담 및 인생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바쁜 학교 생활 때문에 다양한 체험교육과 자원봉사를 접하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건양사이버대에서는 임구원 노인복지학과 교수, 임숙희 상담심리학과 교수, 상담심리학과 학생 6명이 참가해 상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 학생들은 맞춤형 대학진학 상담, 성격·심리검사를 통한 인생 진로상담 등을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지역기관들이 참가해 눈길을 모았다. 건양사이버대를 비롯해 무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무주보건의료원, 무진장소방서, 청소년수련관, (사)전북산림환경교육센터, 전라북도유해환경감시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라북도자연환경연수원, 전라북도광역정신보건센터,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등이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직접 행사를 체험한 한 학생은 체험활동 소감문에서 '건양사이버대에서 진행한 진로진학상담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다른 친구들을 위해서 오랜 시간 상담을 나누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