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5급 신임 사무관(공채) 교육이 달라진다. 정형화된 교육을 벗어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창의적 공직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도입 된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SW디자인 융합센터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이를 위해 1일부터 6월 3일까지 5급 신임 사무관(공채) 363명을 대상으로 ‘사고의 진화,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디자인싱킹(Design Thinking)’이란 잘 정의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최적의 해결방법을 찾는 ‘혁신을 위한 사고방식’을 뜻한다. 각 부처 신임관리자로 임용되는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들의 본질을 파악하고 협업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지컴퓨팅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취약계층 분석 및 해소 방안, 범죄 예방,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특강도 이어진다. 형원준 SAP코리아 대표이사, 엄경순 IBM 전무,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최인아 제일기획 前 부사장 등이 강연 및 멘토로 참가한다. 5급 신임 사무관들이 산업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창의적 발상을 간접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최근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자인싱킹 등을 중심으로 혁신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단국대 장호성 총장은 “이번 교육이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반으로 중간관리자로서 정책 기획 능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대의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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