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 신규선정

신효송 / 2016-05-27 15:20:47
3년간 72억 4000만 원 지원금 확보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2016년도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9년까지 3년간 72억 4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은 기술혁신 역량을 가진 기업을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핵심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획에서 기술개발, 생산 및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해 신기술 및 차별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촉진한다.

금오공대는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 3개 과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시·청각 장애인의 ICT 융합 사용자 환경 개선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텍스타일(Textile) 기반 웨어러블 입력 보조장치 및 유저인터페이스 개발(덕우실업 공동연구) △자가응답형 유체를 이용한 경량화율 15% 유연 방탄방검용 섬유제품 개발(바이오니아 공동연구) △셀프힐링(자가치유)형 토목·건축용 하이브리드 초고강도 보수 보강 섬유제품 및 시공법 개발(대실테크 공동연구)로 이들 과제를 지역 및 관련 전문기업, 연구기관 등과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소재, IC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융합형 상용화 연구개발을 통해 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지역산업 성장에 직접적 기여할 수 있는 산학연 협력 선도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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