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LINC사업 연차평가서 3년 연속 '우수'

이원지 / 2016-05-24 17:50:52
지난해보다 4억 원 늘어난 36억 5000만 원 지원받게 돼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16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동국대는 지난해보다 4억 원이 늘어난 총 36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이의수)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동국대만의 ‘지속가능한 신(新)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추진해왔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2015년에는 ‘2015 산학협력 우수사례경진대회 최우수상(교육부장관상)’, ‘글로벌 챌린지 2015 3관왕’, ‘KC-Startup 2015 대상’ 등 국내외 각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국대는 대학의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인 ‘VISION 2020’과 연계해 ▲비이공계 분야 맞춤형 산학연계 교육 강화 ▲지역사회 기여형 창업캡스톤디자인 성과 확산 ▲융복합 연계전공 및 융복합 교과목 개설 확대 ▲기업주도형 산학공동기술개발 확대와 신융합산업분야 재직자 교육 등 다채롭고 심도 깊은 창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캠퍼스 내 창의융합교육 지원시설인 ‘i.SPACE’를 330㎡ 규모로 조성하는 등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이의수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청년기업가센터 등 학내 여러 기간과 협력해 창업교육과 현장실습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종로 통인시장 활성화, 중구 서애길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을 함께 해결해나가는 산·학·관 협력으로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 ‘우수’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대학 내 창의적 지식자산의 발굴 및 지원을 더 확대하고, 동국대만의 산학협력체계를 지역공동체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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