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2016년 K-MOVE 스쿨 해외취업사업에 선정됐다.
K-MOVE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다. 능력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해외에서 꿈과 비전을 펼칠 수 있도록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인제대는 '일본 IT 전문가 집중 양성과정'으로 오는 6월 중 연수생 20명을 선발한다. 연수생에게 1인당 730만여 원의 연수비를 지원하고 8개월간 일본어 어학교육과 IT 직무교육을 시행한다. 아울러 오는 2017년 6월 안에 일본의 글로벌 IT 회사에 연수생들을 전원 취업시키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인제대 관계자는 "더 많은 학생이 큰 꿈을 가지고 해외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는 지난 2015년 K-MOVE스쿨 사업으로 '미국 무역·물류 전문가 집중양성과정'과 '싱가포르 무역·물류 전문가 집중양성과정'을 진행해 최근까지 미국 기업에 4명, 싱가포르 기업에 7명을 취업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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