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 CEO 멘토링으로 혁신 인재 거듭나요"

이원지 / 2016-04-28 17:07:15
단국대, 암참 혁신캠프 개최

글로벌 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을 위해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에 글로벌 기업 CEO 및 관계자들이 모였다.


28일 단국대가 대학생을 위한 취·창업 멘토링 ‘제8회 암참 혁신캠프’를 개최했다. 천안캠퍼스 3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글로벌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와 향후 진로 및 구직활동을 위한 멘토링으로 재학생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단국대가 주관해 국내 청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세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호성 단국대 총장, 구본영 천안시장과 주한미국상공회의소 (The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이하 암참(AMCHAM)) 소속의 기업 대표단이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한국지엠 대표이사 사장 및 이사회의장), 에릭 존 암참 미래혁신위원회 위원장(보잉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제프리 존스 암참 미래의 동반자재단 이사장, 존 슐트 암참 대표,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전중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전무이사, 민효기 한국오라클 상무, 박영완 한국허벌라이프 이사, 이요한 한국쓰리엠 대외협력팀장 등 총 9명의 다국적 기업의 CEO 및 임원들이 특강과 멘토링에 참여했다.

1부 특강에는 에릭 존 보잉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 존 슐트 암참 대표가 나서 특강을 펼쳤다. 대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조언과 더불어 각각의 기업 지원자를 위한 팁과 노하우도 함께 전했다. 특강 후에는 학생들과 기업CEO들이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2부 행사는 기업 CEO와 학생들이 소규모로 모여 소통하는 멘토링 시간으로 진행됐다. 기업 대표와 학생 20여 명이 강의실에 모여 학생들의 진로설계를 위한 조언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단국대는 멘토링을 위해 기업별 멘티 지원자를 신청을 받아 총 9개의 멘토링 그룹을 구성했다. 멘토링을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한 내실 있는 정보 제공과 효과적인 취업 노하우 전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국내 청년들의 실업문제 해결에 사명감을 가지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대학을 찾아 준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과 외국계 기업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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