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북정책의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의 대내외 정세를 살펴보면서 통일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원장 박명규)은 개원 창립 10주년을 맞아 19일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위기의 시대 평화와 통일을 다시, 묻다' 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이어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창립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회의는 '1세션 한반도 평화-비평화의 갈림길', '2세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성복합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됐다.
2부 행사인 창립 10주년 기념 리셉션은 통일평화연구원 개원 10주년을 축하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분들과 통일과 평화를 향한 과제와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준비됐다. 성낙인 서울대 총장, 홍용표 통일부장관, 유호열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국무총리),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대표(전 통일부장관), 송민순 북한대학원대 총장(전 외교통상부장관)을 비롯해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와 언론분야 등에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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