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특수교육 국정 교과용 도서 편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으로부터 약 2억6000만 원의 용역비를 지원받는 원광대는 '2015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에 의거해 국어과(초등 3~4학년 군) 교과서와 지도서 및 전자도서를 개발한다.
이번 국정 교과용 도서 편찬기관 선정은 강경숙 원광대 사범대학 중등특수교육과 교수가 전국의 관련학과 교수, 장학사, 교장(감), 현장교사 등 30명으로 팀을 꾸려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며 이뤄졌다. 연구·집필 책임자로 강 교수가 선정됐다. 강 교수는 원광대 국정도서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2017년 11월까지 활동한다.
강 교수는 "집필된 교과서와 전자도서는 원광대 편찬위원회 이름으로 발간돼 전국에 배포되기 때문에 원광대의 자긍심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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