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백장이 버들잎 물고 죽는다]

대학저널 / 2016-03-31 08:49:29

[백장이 버들잎 물고 죽는다]



1. 고리백장(고리장이)은 죽을 때 제가 늘 쓰던 버들잎을 물고 죽는다는 뜻으로, 사람은 죽는 날까지 늘 하던 짓을 버리지 못함을 이르는 말.


*고리-장이
키버들로 고리짝이나 키 따위를 만들어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유기장01(柳器匠)ㆍ유기장이.


2. 죽을 때를 당하여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