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성동구청(구청장 정원오), 사단법인 JUMP(이사장 이의헌)과 함께 대학생 멘토링 사업 '성동구와 함께 하는 시대나눔학교'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10일 서울시립대 자연과학관 국제회의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기 대학생 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10월 성동구청과 MOU를 체결하고 성동구 청소년의 교육지원과 지역주민의 평생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사단법인 JUMP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서울시립대는 대학생 멘토를 성동구 내 학습센터(6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 청소년시설 2개, 중학교 1개)에 파견,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주 2회 이상 학습지도를 중심으로 한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멘토링 장학금을 지원한다.
JUMP에서는 대학생 멘토에 대한 지속적 교육과 관리, 사회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성동구에서는 프로그램의 운영과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대학-지자체-NGO가 지역사회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새로운 민·관·학 협력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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