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權의 소중함, 잊지 말아요"

김보람 / 2016-03-08 17:41:05
경인여대,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가 여성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끈다.


경인여대 총학생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8일 경인여대 봉아관 앞에서 위안부 의식팔찌를 재학생 1300여 명에게 나눠줬다.


경인여대 총학생회는 위안부 의식팔찌를 구매해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포했으며 모금운동도 함께 진행했다. 구매금액 및 성금은 위안부 문제 해결에 지원된다.


3월 8일은 UN이 1975년부터 공식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기 위해 미국 근로자들 1만 5000여 명이 궐기한 사건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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