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재학생들의 해외 파견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건국대 국제협력처는 올해 1300명의 학생을 해외 대학에 파견키로 하고 최근 신입생 대상 해외교환학생 및 단기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신입생이 첫 번째 학기에 지원해 참가할 수 있는 여름방학 단기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국제협력처의 복수학위, 교환학생, 파견학생 프로그램 및 국제단기프로그램에 관련된 실질적인 정보를 안내했다.
국제단기프로그램과 함께 5월~6월 중 선발하는 국제도우미 활동도 소개됐다. 국제도우미는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 동·하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인솔하는 등 국제협력처 공식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제협력처는 재학생들에게 조금 더 쉽고 정확하게 교환학생 및 단기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5월 중 선배들의 생생한 후기와 경험담에 비중을 둔 설명회, 기말고사 마지막 날 해외지역 담당선생님 별 세부 설명회 등 두 차례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건국대는 올 3월 현재 59개국 457개 기관 및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있으며, 매년 교류협정 대학을 확대해 학생들이 다양한 해외대학에서 공부하는 기회를 늘려가고 있다. 해외파견 학생 수도 2013년 755명, 2014년 897명, 2015년 984명에 이어 2016년에는 1300명의 학생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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