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마누라가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한다ㆍ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ㆍ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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