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지역사회 문화공헌사업 일환으로 3월 한 달간 kit 갤러리에서 '이애리 초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또 다른 자연'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통해 마음의 휴식을 표현하는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식품의 씨앗, 열매 등을 우주의 무한한 세계와 질서를 상징하는 소재로 사용했다. 이를 통해 자연의 순환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정신과 영혼을 내포한 이상적 세계의 공유를 작품에서 표현하며 이를 또 다른 자연이라 명명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개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갖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문화 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시민들에게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애리 작가는 숙명여대 미술대학을 거쳐 동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개인전 46회, 기획단체전 450회에 참여했다. 현재 숙명여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