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서울시 성동구의 신설 어린이집을 수탁한다.
삼육보건대는 지난달 2일 서울권 대학 및 법인 등 14개 기관과의 경쟁 끝에 서울시 성동구 국·공립어린이집 수탁 공모에서 수탁운영체로 선정됐다.
서울시 성동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59개소로 늘리고 공보육률 46.8%까지 끌어올려 서울시에서 공보육률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성동구는 10개 이상의 구립 어린이집을 추가로 확충, 공보육률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에 현재 2층 단독건물이 80평 규모로 지어지고 있으며 오는 6월 영·유아 56명을 모집, 개원한다. 삼육보건대가 해당 어린이집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것.
삼육보건대 아동복지보육과는 갈수록 증가하는 국가적 관심과 양질의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2016년 신설된 학과다.
신설된 아동복지보육과는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전문적 기술은 물론 인성을 갖춘 어린이집 교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관계자는 "삼육보건대의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해당 자치단체의 보육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철저히 운영, 서울권 국공립 어린이집의 표준모델로 삶을 만한 명문어린이집이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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