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와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가 독서 장려에 앞장선다.
백석대와 백석문화대 도서관은 G&M글로벌문화재단과 26일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독서클럽 활성화를 위한 지도교수 대상 북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번 북 토크쇼는 기독교대학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재학생들의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토대로 마련됐다.
북 토크쇼에는 G&M글로벌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연예인 독서토론모임의 개그우먼 정선희, 아나운서 최윤영, 배우 겸 감독 추상미, 영화감독 강석희 등이 참여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백석대 관계자는 "명사들의 인생 속 책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다시금 꼭 들려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재학생들도 이런 좋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애란 G&M글로벌문화재단 대표는 "양 대학의 독서클럽 교수님들과 함께 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이러한 협력관계로 앞으로 대학 내 독서 문화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교는 추후 독서클럽, 독서감상문쓰기대회, 독서 인증제, 도서관에서 1박2일, 북 콘서트까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클럽에는 그간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G&M글로벌문화재단과는 지난달 19일 독서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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