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교수 연구실 중소기업에 개방

신효송 / 2016-02-26 16:54:25
산학융합연구실 제도, 국내 최초로 시행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교수 연구실을 중소기업에 개방해 산학공동연구와 산학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산학융합연구실' 제도를 국내 최초로 시행한다.


금오공대는 26일 금오공대 산학융합연구실 제도에 참여하는 ㈜NUC전자, ㈜아진정보통신, ㈜유에이썬, 삼경정밀, 유노스 등 5개 기업의 부설연구소 입주식을 개최했다.


이번 산학융합연구실 제도가 시행되면 기업체 연구원이 교수연구실에 상주하며 효율적으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대학의 인적자원 및 실험 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활성화와 교수-학생-산업체 간의 현장밀착형 교육이 가능해져 산업현장과 대학 간의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산학융합연구실 제도는 금오공대가 보유한 인적자원과 연구장비는 물론 시설공간을 기업과 함께 활용함으로써 지역발전에 동참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라며 "대학과 중소기업의 밀착협력을 바탕으로 신기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선도적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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