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젊음이라는 막대한 자산을 갖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과감하라. 여러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최성을 인천대학교 총장)
인천대의 인재들이 세상을 향해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인천대는 지난 19일 송도캠퍼스 대강당(23호관)에서 '201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25명, 석사 305명, 학사 1929명 등 총 2259명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초청 인사, 학부모, 졸업생 등 총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INU하모니의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학사 보고 ▲학위 수여 ▲우수졸업생 표창 ▲최성을 인천대 총장의 졸업식사 ▲김광오 인천대 총동문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성을 총장은 당나라 시인 이백의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는 뜻의 고사성어 '마부작침'을 예로 들며 "무엇이든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최 총장은 "모교인 인천대가 국립 전환의 초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구성원들이 합심한 결과 취업률, 연구실적, 국가사업 등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거점대학으로서 든든히 도약하고 있다"면서 "졸업생 여러분들도 사회에 나가 학교 발전에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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