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 외국인 유치 '승승장구' 기대

김보람 / 2016-02-17 23:33:16
교육부 주관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선정

여주대학교(총장 김양종)가 앞으로 외국인 유치에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여주대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여주대는 이번 인증으로 오는 3월부터 2017년 2월까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GKS) 등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받는다. 또 ▲정부주관 각종 유학관련 박람회 참가 ▲외국인 유학생이 사증(VISA) 발급 시 심사 기준 완화 혜택을 받는다.


교육부는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유학생 언어능력 등 지표심사와 현장확인, 위원회 심사 등 3단계에 걸친 평가를 통해 인증대학을 선정했다. 이 결과는 국내 및 외국 정부에 공개·제공돼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을 선택할 때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여주대 관계자는 "여주대는 불법체류율 0%로 외국인 유학생 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 여러 교육 기관의 자매결연협약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유치하고자 교환학생제도, 복수학위제, 학점교류프로그램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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