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글로벌 다국어 취업 플랫폼 개발 나선다

이원지 / 2016-02-17 15:45:45
미용인 해외취업 활성화 기대

최근 K-Beauty 인기 속에 해외 뷰티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미용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글로벌 뷰티과정은 국내외 미용인들의 취업 프로필을 공유하고 글로벌 미용 취업정보를 지원하는 가칭 ‘글로벌 다국어 취업 플랫폼’을 개발한다.

‘글로벌 다국어 취업 플랫폼’은 오는 6월 개발 완료 예정이다. 무료 취업 프로필 등록 및 해외 홍보, 취업 알선 등 다양한 혜택이 별도의 수수료 없이 3개 국어(중문, 영문, 한글)로 제공된다.

그동안 해외취업 및 진출을 원하는 미용 구직자들은 취업 과정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플랫폼 개발을 통해 그간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에는 취업을 원하는 미용인의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가 게재 되며 통계자료관리, 취업동향 정보, 해외 미용 자격증, 해외 미용 이민, 해외 비자, 미용인 취업뉴스 등 관련 정보들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뷰티 레벨테스트(GLT)를 거쳐 전문성이 확인된 국내외 미용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취업정보를 지원할 예정이어서 전 세계 미용시장에 국내의 우수 미용 인력들이 활발하게 진출 할 수 있는 물꼬가 터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대 글로벌 뷰티과정 관계자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미용, 왁싱, 헤어 미용인의 국내 및 글로벌 취업을 지원하며, 반영구화장은 국내법상 합법적인 해외취업만을 지원한다”며, “국민대 글로벌뷰티 교육과정을 통해 해외 취업에 꼭 필요한 해외 미용 실무 중국어와 영어 교육을 저렴하게 지원하여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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