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기업 연계 '석·박사 인력양성'에 주력

김보람 / 2016-02-17 13:27:14
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단, 성과발표회 개최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가 6개 기업과 연계한 석·박사 인력양성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교통대 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2015년 사업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교통대는 지역 기업체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산엽계-학생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시키고 취업률을 증대시키기 위해 석·박사 인력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표회를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참여기관인 EG(주), ITM반도체(주), 한국JCC(주), 네패스신소재(주), 파워넥스(주), 세일하이텍(주) 관계자들과 대학원생 등 30명이 참석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 발표회, 기업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한국교통대 관계자는 "인력양성사업 성과발표회를 충북의 중견·중소기업과 함께 진행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 에너지저장시스템사업단은 지난해 KIAT(산업부) 사업공모에 선정돼 5년 간 17억 5000만 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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