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약사 국가고시 '성과 괄목'

김보람 / 2016-02-17 11:10:00
약학대학 6학년 재학생 응시자 전원합격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약학대학 6학년 재학생들이 약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했다.


단국대 4년제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94명과 6년제 약학대학 졸업(예정)자 1869명는 지난달 22일 시행된 '제67회 약사 국가고시'에 응시했다.


이들 중 이들 중 약학대학 6학년 재학생 31명은 전원 합격 통지를 받았다. 4년제 약학대학 졸업(예정)자는 27명이 합격하며 28.7%의 합격률를 기록했고 6년제 약학대학 졸업(예정)자는 1772명이 합격해 94.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단국대 약학대학 관계자는 "체계적인 전공 수업과 국가시험을 대비한 교수진들이 분야별 특강으로 학생들의 고시공부를 장려했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성실하게 학업에 열중한 결실이 맺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 약학대학은 지난 2011년 3월 개설돼 지난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약학 전문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단국대 약학대학은 의ㆍ치대, 종합병원, 치과종합병원과 함께 의약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 융복합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으로 산업약사 및 임상약사 배출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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