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16일 인천재능대 대강당에서 제44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교법인 재능학원 박성훈 이사장과 이기우 총장, 윤상현 국회의원, 김상철 인천중부경찰서장, 최호선 (주)정호이앤씨 대표이사 등을 비롯한 졸업생, 학부모, 재학생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4년제 학위과정인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배출한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 간호학과 학사 54명을 포함한 총 1469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취득했다. 이로써 인천재능대는 개교 이래 총 4만 24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중국 산둥상업직업기술대학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학과인 호텔관광과에서 첫 외국인 졸업생이 배출됐다. 공동학과인 호텔관광과는 일반적으로 동일계열 학과에 유학하는 형태가 아닌 공동운영을 위해 중국 산둥상업직업기술대학에서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개설한 학과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며 고등직업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며 "이러한 발전은 여러분이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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