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지난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2015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IEQAS)'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제는 법무부가 한국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인증기간은 오는 2017년 2월까지 1년이다.
교육부는 인증결과를 국내·외에 공개해 외국인 유학생이 대학선택을 위한 공신력 있는 정보로 제공한다. 국내 및 외국 정부 요청이 있는 경우에도 인증 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인증된 대학에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선발 프로그램' 등 대학 지원사업 신청 시 우대한다. 추가로 불법체류율 1% 미만 인증대학에게 사증발급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대구한의대는 미국, 영국, 호주, 페루, 일본, 중국 등 세계 명문대학과 협약을 맺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인증대학 선정에 따라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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