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사랑 한 스푼, 떡국 한 그릇"

김보람 / 2016-02-05 14:03:59
부산시 사상구 소외계층에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 실시

신라대학교(총장 박태학)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정이 담긴 떡국을 나눴다.


신라대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온정나눔 - 사랑 한 스푼, 떡국 한 그릇'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과 교직원 1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신라대 구성원들은 떡국용 떡과 한방파스 등을 직접 포장했다. 이는 부산시 사상구 내 독거 어르신 150여 가구와 백양복지관에 전달됐다.


신라대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와 한파 등으로 지역 소외계층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신라대인으로서 사명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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