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올해도 등단자 배출

유제민 / 2016-01-27 18:31:02
진혜진, 한현정 씨 각각 신춘문예 시·단편소설 부문 당선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미디어문예창작학과가 2016년에도 등단자를 배출했다. 진혜진 씨와 한현정 씨가 각각 올해 신춘문예의 시 부문과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됐다.


진 씨는 '앵두나무 상영관', '통화음이 길어질 때'로 각각 경남신문, 광주일보 신춘문예 2곳의 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진 씨는 체계적인 문학 공부를 위해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다.


아동문학가인 한 씨는 농민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서 '하얀 짐승'으로 당선됐다. 한 씨는 2002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서 동시 '엄마에게 야단맞은 날'로 등단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으며 2005년 경희사이버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미디어문예창작학과는 창작 과목의 실시간 화상세미나 수업과 문집 발간, 문학기행 등으로 재학생들의 실력 배양과 창작열을 높이고 있다"며 "현재까지 80여 명의 재학생·동문들이 등단했으며 현재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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