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박상철 前 삼성종기원 부사장 석좌교수에 임용

신효송 / 2016-01-20 16:28:31
건강한 노령화 사회를 위한 연구 분야 선도할 것으로 기대

DGIST(총장 신성철)가 노화 의학의 세계적 권위자 박상철 전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웰에이징연구센터장)을 뉴바이올로지전공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박상철 석좌교수는 서울대 의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 국제노화학회장, 국제백세인연구단장 등으로 활동한 후 최근 삼성종합기술원 웰에이징연구센터장을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박 교수는 노화 관련 다수의 국제 논문 발표 및 특허를 등록했다.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 '노화혁명', '웰에이징' 등의 저서를 출간했고 지난 2003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박상철 석좌교수는 DGIST 내에 동물 및 인간 노화 분야의 세계 최고 과학자 그룹을 형성해 차세대 연구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향후 DGIST가 노화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은 물론 국제적 수월성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기술 및 정책 자문도 수행할 예정이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박상철 석좌교수는 국내 최초로 백세인(百歲人) 연구를 개척한 노화 연구 분야 세계적 권위자"라며 "DGIST가 건강한 노령화 사회 구현을 위한 노화 예방, 진단, 치료 등 관련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