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희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 환경공학부 교수가 최근 세계적인 학술 금융 비즈니스 정보 전문기관 '톰슨로이터'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상위 1%에 이름을 올렸다.
톰슨로이터는 자체 보유한 학술 정보 데이터베이스인 '웹 오브 사이언스 (Web of Science)'를 활용,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등록된 12만건 이상의 논문을 평가해 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을 기준으로 상위 1% 과학자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과학자는 19명이 올랐다.
최 교수는 지금까지 환경독성‧위해성 분야에 90여 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총 인용횟수는 3000회 이상으로 특히 2009년과 2010년에 발표한 나노독성오믹스 논문들이 Google Scholar 기준 273회, 154회, 145회의 피인용 횟수를 기록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최 교수는 서울대 생물학 학사, 환경대학원 석사를 거쳐 프랑스ParisXI대학교에서 환경독성학분야로 박사학위 취득 후, 2002년부터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와 대학원 에너지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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