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제2차 NCS기반 산학관 협력 세미나' 개최

김보람 / 2016-01-17 13:12:15
유관기관 및 산학협력 우수기업 참여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2차 NCS기반 산·학·관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해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NCS기반의 직업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업-대학 간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지자체 유관기관과 2015년 산학협력 우수기업(CJ대한통운, CJ건설, 신세계푸드 등), 유니테크 참여기업 등 70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인천재능대는 세미나를 통해 ▲현장맞춤형 인력양성과 인재매칭(2015년 JEI인재매칭사업 성과 및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계획) ▲능력중심사회 실현과 일학습병행제(2015년도 일학습병행제, 유니테크 성과 및 향후 계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성과와 2016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인천재능대는 지난해 서울·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유니테크 사업에 선정되는 한편 전문대학 최초로 일-학습 병행제 듀얼 공동 훈련센터 선정되는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31일 취업률 자체조사 결과 80.4%를 달성, 능력중심사회에 나아갈 훌륭한 인재를 키워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이날 일-학습 병행제 우수 참여기업, 산학협력 우수 기업, 산학협력 활동 우수 교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CJ대한통운, CJ건설, 신세계푸드, 그린엔텍, 세중이 선정됐다. 또 일-학습 병행제 우수 참여기업으로 덕산정보통신(주), (주)현다이엔지, (주)신정물류, (주)전한, 고정현헤어스퀘어, 유니셈이 선정됐다. 이어 산학협력 우수교원으로 한식명품조리과 김성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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