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2016학년도 장학 혜택 공개

김보람 / 2016-01-14 17:40:35
입학금·수업료 전액 면제 등

상지대학교가 2016학년도 장학 혜택을 공개했다.


상지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등록자에게 입학금 전액을 면제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정시모집 최종 등록자에게도 다양한 장학금이 제공된다.


상지대는 정시모집 입학성적 전체 1위에게 입학금과 수업료, 재학중 4년간(한의대는 6년간) 수업료 전액을 면제한다. 단과대학별 입학성적 1위는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이 면제되는 한편 재학 중 수업료가 50%가 면제된다. 단 장학 혜택을 받는 학생들은 입학 후 직전학기 평균성적을 85점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상지대는 학부(과)별 최초합격 기준으로 ▲1위에게는 입학시 수업료 전액 면제 ▲2위에게는 수업료 70% 지원 ▲3위에게는 수업료 50% 지원 혜택을 각각 부여한다.


수능 우수 장학금은 수능 백분위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지급된다. ▲한의예과는 98점 이상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임상병리학과는 80점 이상 ▲그 외 전 모집단위는 70점 이상인 학생 전원은 입학금이 면제된다.


학생부 우수자전형은 최초합격 기준으로 학과별 1위 학생에게 지급되며 입학금이 면제된다. 단 학과별 모집인원 5인 이상일 때만 해당된다.


상지대는 입학성적 장학금 외에 교내 장학금도 마련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화목, 보훈, 체육특기, 부사관, 군위탁생, 공무원, 특별장학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에게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단 입학성적 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에 중복 해당하는 학생일 경우 둘 중 유리한 1가지 장학 혜택만 받을 수 있다.


한편 상지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D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정부로부터 2016학년도 신입생에게 지급될 국가장학금 Ⅱ유형을 지원받지 못한다. 상지대는 국가장학금 Ⅱ유형 규모와 동등한 금액(약 6억 원)을 학교 자체적으로 마련해 장학금으로 지급,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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