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에서 학생부 위주 전형이 확산되면서 예비 수험생들이 입시 준비를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는 지난 11일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2016학년도 학생부 위주 전형 운영결과 공유를 통한 전형 운영의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대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입시 관계자,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부 위주 전형에 대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번 세미나는 ▲1부 대입제도 및 정책의 이해 ▲2부 대학별 전형 운영 결과공유 ▲3부 전형표준화 방안 연구 결과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미나를 주최한 김관규 동국대 입학처장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등 많은 분들이 유용한 정보를 교류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게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부 위주 전형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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