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6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에 신규 공동훈련센터로 최종 선정됐다.
인제대는 1차년도(2016년)에 사업비 14억 5000만여 원을 지원받는다. 1차년도 사업 평가 후 지원이 연장되면 최소 6년 동안 정부 지원을 받아 훈련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인제대는 지역의 핵심전략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산업체 재직자와 미취업 대졸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주도하게 된다.
인제대는 경남지역 수요조사에 따라 1차년도에 품질공정관리, 기계도면설계, 기계요소설계, 금속가공, 용접 분야의 훈련과정을 개설한다. 연간 미취업자 100여 명 및 재직자 600여 명을 훈련대상을 모집해 전문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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