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어린이들의 식품 알레르기 관리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인하대 식품영양학과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인천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6일 인천시 중구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의 시설장을 대상으로 식품 알레르기 관리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 ▲어린이 식품 알레르기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등을 교육 주제로 다뤘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급식시설 관계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해 식품 알레르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 알레르기는 성인에 비해 어린이에게서 발병율이 높은 질환이다. 최근 10년 동안 식품 알레르기를 경험했거나 현재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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