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뛰는 청춘-2016년 전한중국학인학자 신년회' 개최

이원지 / 2016-01-08 17:34:00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8일 서울캠퍼스 계당홀과 대신홀에서 '뛰는 청춘 – 2016년 전한중국학인학자 신년회'를 개최했다.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상명대와 주한중국대사관 등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재한 중국인 학자, 유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새해를 맞아 재한 중국인 학자, 유학생,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친목도모와 미래 한중 교류의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중국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인들의 전통문화와 미래를 향한 발전의 융합성을 표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재즈, 무술, 성악, 라틴댄스, K-POP 등 연합회에서 준비한 국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전한중국학인학자연합회는 한중 수교 이듬해인 1993년 설립돼 유학생, 교수, 강사 등 6만여 명에 달하는 회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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