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인지도 전국화 '가속'

신효송 / 2016-01-05 17:52:22
6년 연속 타지역 출신 지원자 증가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마감한 결과 타지역 출신 지원자 비율이 6년 연속 50%가 넘어 대학 인지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2016학년도 울산대 신입생 선발인원은 2761명이며, 지원자는 총 1만 5966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타지역 지원자는 9482명(56.89%)이다. 6년 연속 타지역 출신이 울산지역 출신들보다 많았다. 타지역 입학생 비율도 2011학년도 37.9%, 2012학년도 40.1%, 2013학년도 40%, 2014학년도 44.6%, 2015학년도 46.5%로 꾸준히 증가했다.


울산대 지원자와 입학생의 타지역 출신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대학 브랜드가 전국적으로 향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대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교육과 세계 대학평가기관의 호평이 수험생들에게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대학’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하면서 대학 지원율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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