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201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이원지 / 2016-01-04 15:12:11
국내 대학원 최초 플립 러닝 · 1학기 8주 블록강의 도입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강태완)은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2016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학과 및 전공은 저널리즘학과(신문·잡지전공/방송전공), 전략커뮤니케이션학과(광고전공/홍보전공/스피치·토론전공/정치커뮤니케이션전공), 문화콘텐츠학과(출판·저작권전공/대중예술전공/디저털영상전공) 등 3개 학과 9개 전공이다.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은 개교 2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첫째, 국내 대학원에서 처음으로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 거꾸로 학습) 과목을 (‘기획과 전략적사고’, ‘보고서작성’, ‘회의와 의사결정’) 도입했다. 온라인으로 가정 및 직장에서 이론 강의를 수강하고, 한 학기당 3시간씩 3회 오프라인으로 모여 강의실에서 문제 해결 및 토론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2016학년도 1학기에도 ‘기획과 전략적사고’, ‘셀프리더십과 소통’ 2과목을 개설한다.


둘째,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진행되는 강의 가운데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모든 강의는 8주만에 1 학기를 마치는 3시간 연강 형태의 블록(Block) 강의로 편성해 기존의 학기를 반으로 단축해 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강의의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짧은 시간 내에 한 학기를 마칠 수 있다.


셋째,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훌륭한 교수를 초빙해 현장과 결부된 문제 해결형 강의를 대폭 확대하고 있다. 2016학년도에는 우리나라 대표 홍보 및 위기관리 전문가인 유민영 에이케이스 대표(전 청와대 춘추과장)를 초빙해 새로운 모티브와 모멘텀을 전략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하는 ‘펜덤과 전략커뮤니케이션’ 과목을 신설했다. SNS 및 빅데이터 전문가인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는 스토리텔링이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탐구해 보는 ‘빅데이터와 스토리텔링’ 강의를 개설한다. 또한 김호 대표는 오디언스의 행동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메시지나 스토리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지를 탐구해 보는 ‘행동디자인을 위한 설득의 심리학’ 과목을 개설하며,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는 이끌기와 따르기에 관한 정신물리학적 고찰을 통해 리더십을 탐구해 보는 ‘셀프리더십과 소통’ 과목을 신규 개설한다.


넷째 언론정보대학원 내 ‘소통문화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와 워크숍을 통해 ‘갈등과 소통’, ‘대인소통’, ‘커뮤니케이션 심리학’ 같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형 교과목을 개발, 편성 및 운영하고 있다.


강태완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장은 “지식정보사회가 진행될수록 미래를 준비하는 사회인으로서 대학원 과정은 필수”라면서 “쾌적한 경희대 캠퍼스에서 미래 인생좌표를 점검하고 내일을 향한 공부를 통해 ‘자기밀도’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입학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행정실(02-961-0560~1)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khu.communication.ac.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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