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여성동문회 장학금 3000만 원 기부

정성민 / 2016-01-03 18:12:39
2012년부터 6500만 원 기부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건국대 여성동문회(회장 김명자, 삼흥콜렉션 회장)가 모교 후배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건국대는 "건국대 여성동문회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건국대 여성동문회는 2012년부터 '여성동문회 장학기금'으로 지금까지 65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명자 건국대 여성동문회장은 "여성동문회가 후배들의 장학 후원을 통해 인재 양성과 학교 발전에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후배들이 선배들의 마음이 담긴 장학금으로 자신의 꿈을 펼치고 높게 비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건국대는 중국 '길림애니메이션대학'(Jilin Animation Institute, 吉林动画学院)과 한·중 합작학과 개설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는 길림애니메이션대학과 공동으로 4년제 학부과정인 '환경디자인학과'와 ‘제품디자인학과'를 설립, 오는 3월부터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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