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석당미술관이 오는 5일부터 2월 4일까지 석당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Young Artist : 2016 Artistar展'을 개최한다.
석당미술관은 신인 미술작가 발굴을 위해 2016년 새해 기획으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동아대를 비롯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예술대학 졸업 예정인 예비 청년작가 25명의 창작품이 전시된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번 전시는 예술대학 간 교류가 전무한 현 상황에서 벌써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화합·소통의 장으로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5일 열리는 오픈식에서는 참가자 중 대상 1인과 최우수상 2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석당미술관은 이날 수상한 예비 작가에게 향후 석당미술관에서 개인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석당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된다면 해당 지역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비 청년 작가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고 젊은 미술인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당미술관은 이번 전시와 동시에 제1전시실에서 전년도 전시 대상 수상자인 박현진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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