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부동산 분야 직업윤리 교육과 투자윤리에 대한 실증적인 연구를 위해 ‘케빈정/알에이케이 투자윤리연구센터’(Kevin Chung/RAK Center for Investment Ethics)’ (센터장 조주현 교수)를 개0설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 산하에 개설된 ‘투자윤리연구센터’는 부동산 분야 직업윤리 교육의 필요성 증대에 주목한 알에이케이자산운용 케빈정 회장이 지난 10월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발전기금 2억 원을 출연해 이뤄졌다.
투자윤리연구센터는 앞으로 부동산 투자 운용 전문가들의 직업 윤리를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건국대 해봉부동산학관 5층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RAK자산운용 케빈정 회장, 정규홍 부회장, 이규봉 사장, 김대현 상무, 건국대 송희영 총장, 손재영 부동산도시연구원장, 고성수 부동산대학원장, 조주현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최근 국내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대부분이 공공성을 띈 기관투자자로 구성되고 있으나, 부동산 투자 운용 전문가에 대한 직업 윤리 교육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부동산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하며 큰 시장으로 성장한 만큼 이에 걸맞는 직업 윤리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국내 부동산학 분야의 선두주자인 건국대를 통해 관련 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본 센터가 국내 최초로 부동산 투자 윤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부동산 투자 운용 전문가들의 직업윤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 개발과 연구에 매진하는 기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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