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2급 응급구조사 합격률 전국 1위

신효송 / 2015-12-21 19:50:46
95% 합격률 기록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국방의료과 1학년 학생들이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구미대는 학생들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발표한 제21회 2급 응급구조사 자격시험 결과에서 95%의 합격률을 보였다.


41명이 응시했으며 39명이 합격했다. 이는 평균 합격률 66.2%(1920명 응시, 1271명 합격)보다 높은 수치다. 구미대 국방의료과는 국내 최초로 육군본부와 의무부사관 양성 학군협약을 맺고 매년 졸업생의 약 70% 이상을 의무부사관으로 진출시키고 있다. 특히 재학 중에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80% 이상 취득시켜 학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구미대 관계자는 "국방의료과는 군 의무부대를 비롯 소방 및 의료기관에서 요구하는 능력과 실무업무에 맞춘 현장중심 인력양성에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급 응급구조사는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장실무에 3년 이상 종사하면 1급 응급구조사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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