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엔 건국대 호수에서 스케이트도 탔다"

대학저널 / 2015-12-21 18:28:16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박물관은 1963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캠퍼스내 대형 호수인 일감호에서 당시 시민들이 얼음 위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건국대 일감호는 겨울철이면 꽁꽁 얼어붙어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스케이트장으로 활용됐으며, ‘전국빙상경기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발굴된 사진 속 빙상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으며, 그 뒤로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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