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교보다 가까운 충무로역 인근에서 입학상담한다"

이원지 / 2015-12-10 11:32:36
'THE 가까운 입학 상담실'에서 26일까지 입학 상담 진행해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

동국대 입학처는 10일부터 26일까지 충무로역 3번 출구에 위치한 충무로영상센터 신관에 ‘THE 가까운 입학 상담실’을 열고, 정시모집 입학상담을 진행한다.

김관규 동국대 입학처장은 "수험생과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여 번거로움을 줄이고, 질 좋은 입시정보를 제공해 수험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입학 상담실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의 중심에 자리 잡은 동국대는 지리적으로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그러나 충무로역이나 동대입구역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동국대를 찾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남산 중턱에 위치한 본관 입학처까지 걸어서 이십 여분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동국대는 정시모집 원서접수 시까지 충무로 영상센터 신관에 입학 상담실을 마련했다. 입학상담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가능하며, 오전(10시~12시)과 오후(14시~17시)로 나눠 진행된다.

동국대 입학처 직원들이 전년도 정시 결과를 토대로 올해 수능시험 난이도와 다양한 예측자료를 분석, 직접 상담을 실시한다. 동국대를 지원하려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동국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1299명을 모집하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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