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수학교육과 정상조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김보람 / 2015-12-07 12:06:06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2016년판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정상조 교수가 대수학분야 연구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인명사전은 세계 215개 국을 대상으로 정치·경제·과학·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인물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연구자들의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이다. 영국 국제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등재된 정상조 교수는 “앞으로도 관련 학문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데 정진하겠다. 또 인성과 지적 능력을 고루 함양한 훌륭한 수학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 교수는 지난 2009년 3월 목원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부임하면서 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할 수학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교수와 학생 간의 엄격함을 강조하기보다는 학생들과 친구처럼 어울려 토론하기를 지향하는 정 교수는 '학습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 왔다.


최근 정 교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대학생 창의융합형 연구과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화학 반응식의 구조에서 초군의 대수적 성질을 찾아내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수학과 화학분야의 융합을 통해 오존층 파괴에 대한 화학 반응식을 도출한 정 교수의 연구는 지구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돼 해외 저널에 소개되기도 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