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태용,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이원지 / 2015-12-04 17:15:39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김태용(부동산학 09) 씨가 ‘201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청년일반부문)로 선정됐다.


김 씨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부총리·교육부장관 표창과 장학금 300만 원을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김 씨는 도시문제에 관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씨는 “대학 생활 4년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찾는 시간이었다”며 “훗날 통일된 한국의 국토와 도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국가발전에 공헌하는 것이 최종적인 꿈”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향후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 2001년 시상을 시작했다. 올해에는 고교생 50명, 대학생 42명, 청년일반 8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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