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 산학협력단이 한산시피에스(주)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시작한 ‘CAU TCC(Chung-Ang University Technology Connecting Conference) 프로그램’의 첫 번째 성과로서 의미가 깊다.
TCC 프로그램이란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기획한 기업지원 선도모델로, 기술을 원하는 기업과 해당 기술을 보유한 교수 연구팀을 연결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중앙대 산학협력단은 이날 협약을 통해 중앙대 컴퓨터공학부 조성래 교수 연구팀의 ‘에너지 저장을 위한 전력 사용방법’ 관련 특허와 노하우를 한산시피에스(주)에 이전하기로 했다. 이 기술은 생산된 전력을 에너지저장시스템에 저장한 후 필요한 시기에 공급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이는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보유한 특허 기술이며, 한산시피에스(주)가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이다.
김원용 중앙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산시피에스(주)가 조달우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기술, 녹색제품, 전력 신기술, 성능, GS 인증 등의 부문에서 후속 R&D, 지식재산권 창출 및 기술이전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