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2015 한양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1일부터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 교내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한양대에서 개최됐던 다양한 경진대회의 출품작들을 전시하고 우수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다. 7회를 맞는 공과대학 캡스톤 디자인 페어(Capstone Design Fair)를 비롯해 총 6개 부문 215개 팀이 참가해 어느해 보다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2015 한양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제7차 공과대학 캡스톤디자인 페어(Capstone Design Fair) ▲제1차 글로벌 창업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제1차 공동장비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제2차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제2차 한양 적정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제2차 인문·사회·자연 캡스톤디자인페어(Capstone Design Fair)로 구성돼 대규모 행사로 꾸며졌다.
별도로 현장에서 실시한 ‘3D펜 경진대회’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돼 주목을 받았으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작품들뿐만 아니라 사업화가 가능한 작품들까지 대거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처음 시행된 ‘글로벌 창업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기업이 청년 창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한 경진대회다. '대회에 출품된 모든 응모작의 저작권 및 판권은 참가자가 모두 소유토록 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대회의 대상은 필로우(Feelow)팀에게 돌아갔으며 상금으로 2000만 원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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