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문화 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금오공대는 지난 2일 금오공대 본관 대강당에서 '고재경의 마임콘서트' 초청 공연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미 시민과 대학 교직원 및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로 구미지역 청소년 아동센터 50여 명을 초청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마임이스트 배우 고재경 씨는 현 마임공작소 판 대표이자 한국마임협의회 사무국장에 재임 중이다. '광대들', '엄마를 찾습니다', '베를린 장벽' 등 다수 작품을 출연 및 연출했다. 한일 프로젝트 공연인 '네 마리 개 이야기', '백설공주' 외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소외계층과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봉사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지역 문화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음악회 및 연극 공연 개최, 미술 및 사진 전시회 개최 등 활발한 문화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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