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IST(총장 신성철)가 GPU 기반 첨단 기술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DGIST 정보통신융합공학전공 김민수 교수 연구실이 미국 엔비디아의 GPU 연구센터에 선정됐다.
GPU 연구센터는 엔비디아 본사가 GPU(Graphic Processing Unit, 그래픽 처리 장치) 병렬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기초과학 분야와 인공지능, 엔지니어링, 머신러닝 등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DGIST의 GPU 연구센터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빅 데이터나 딥 러닝(Deep Learning)과 같은 최첨단 과학기술 분야에서 GPU 컴퓨팅을 활용해 기존 CPU 기반 컴퓨팅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연구할 계획이다. 또한 생물정보 데이터 분석과 같이 지금까지 GPU가 널리 사용되지 않던 분야에서도 GPU 컴퓨팅 기반의 새로운 분석 및 처리 기술 연구에도 돌입한다.
DGIST 김민수 교수는 "이번 GPU 연구센터 선정은 빅 데이터나 딥 러닝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선정된 연구센터로 DGIST가 GPU를 활용한 연구의 선도적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엔비디아와 연구 협력을 강화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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