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2일 순천대 대학본부에서 국립소록도병원과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공동연구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통한 상호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양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사업 추진 ▲순천대 학생들의 현장 교육 및 실습,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원 ▲ 지역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순천대 의과대학 설립 협력 ▲기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순천대 박진성 총장은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한센인과 함께 하며 우리 사회에 깊은 감명을 주고 있는 국립소록도병원 여러분과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조력하는 좋은 협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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