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사회 통합할 윤리적 인재 배출하며
세계로 뻗어 나간다”
올해 개교 160주년, 통합 20주년을 맞은 가톨릭대학교의 역사는 1855년 충북 제천 배론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서구식 교육기관인 성요셉신학교에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1954년 의학부가 설립되었으며, 1995년 성심여대와 통합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췄습니다. 160년간 인간존중의 교육을 실현해온 가톨릭대는 우리 사회를 통합할 윤리적 인재를 배출하며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가톨릭대는 ‘바른 변화가 가장 빠른 변화’라는 모토 아래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동시에 가장 바르게 변화하고 있는 대학입니다. 또한 그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교육 수혜자인 학생, 학부모, 사회의 목소리를 비중 있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대학’을 지원하는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학의 산학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등 교육 부문 5대 국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한편, 교육 인프라를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학생 중심 교육 시스템은 곳곳에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발표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상위 A등급을 받았으며 ‘201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우수교육중심대학’ 부문 2위, ‘교육여건’ 부문 4위, ‘학부생 1만 명 이하 대학’ 부문 6위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처럼 내실 있는 성장에 힘입어 대외적 평판이 꾸준히 상승하여 최근 몇 년간 수능 상위 1% 학생 수십 명이 가톨릭대에 입학한 것은 물론, 전반적 입학 성적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교육 :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복잡다단한 오늘의 사회에서는 인재에게 요구되는 재능이나 기술도 다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2010년부터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수행 중인 가톨릭대는 교육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이 학부교육 선진화를 이루는 한편,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학생과 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력학습커뮤니티와 창의적솔루션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원하는 분야를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입니다. 3명 이상으로 팀을 이뤄 주제를 정해 선정되면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교과목 개설과 운영에도 학생과 산업체의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반영하는 예비수강신청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별도로 지원하는 SOS(Support Our Students) 클래스 ▲요청에 따라 효과적인 학습법을 지도하는 학습 클리닉 ▲학업 수행에 필요한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CALL(Computer Aided Learning Laboratory) 등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융복합 전공 및 트랙은 전공 간 또는 학문 간 교과과정을 복합적으로 구성해 운영하는 제도입니다. 학문의 분과를 넘어선 교육과정을 통해 기존의 분과 학문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과제를 해결할 창조적 방법을 찾아낼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융복합 전공 및 트랙을 운영하기 위해 사전에 설문조사를 통해 학생 및 가족회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각 전공의 기본
지식을 토대로 융합된 지식을 공유하며 다양한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한편, 실무에 필요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인문사회 중심 산학협력 :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2012년부터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을 수행 중인 가톨릭대는 대학-기업-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대폭적 확산을 통해 학생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고 각자 원하는 분야에서취업이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톨릭대는 특히 인문사회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공계 위주로 진행되던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을 과감히 인문사회계열에 도입했습니다. 최근 3년간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중 인문사회계 비율은 무려 73%에 달합니다. 인문사회계열 교수님들의 산학협력 실적을 이공계 대비 두 배로 인정하는 한편, 인문사회계열 산학협력중점교수 채용을 확대했습니다.
인바운드 국제화
GEO(Global English Outreach)는 가톨릭대가 자체 개발한, 24시간 영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집중영어 기숙 프로그램입니다. 지난해까지 3,6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다른 대학들이 벤치마킹 사례로 삼고 있습니다. GEO는 가톨릭대가 추진하고 있는 ‘인바운드(Inbound) 국제화’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바운드 국제화’는 외국인 교수와 학생들을 국내 캠퍼스로 불러들여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대학을 효과적으로 국제화하기 위한 가톨릭대만의 국제화 전략입니다. 2009년 문을 연 ‘김수환추기경국제관’은 1,100명을 수용하는 영어기숙사로 인바운드 국제화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성, 지성, 영성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윤리적 리더 육성 프로그램(ELP, Ethical Leaders rearing Program)’은 소통과 통합의 리더십을 지닌 윤리적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1~2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졸업 때까지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의 인성·문제해결능력 분야에서 일정 점수를 취득하면 장학금 제공, 총장 명의 수료증, 취업 추천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ELP의 성공적 운영에 힘입어 2012년 ‘ELP(Ethical Leaders Path) 학부대학’을 출범시켰습니다. ELP학부대학은 산하에 창의교육센터, 인성교육센터, 베나생(베풂·나눔·생명)센터를 두고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교양교육을 통합해 운영하는 한편, 학생들의 인성·영성·창의력을 배양하고 봉사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ELP를 이수한 학생들이 취직을 하면 회사로부터 ‘역시 뭔가 다르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성실하고 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취적 자세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가톨릭대는 윤리적이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신입생 장학금
가톨릭대는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해 ‘1%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 영어영역 각각 1등급(단, 국어, 수학 중 1개 영역에서 B를 선택한 자)이면서 탐구 2과목 백분위
평균 90%인 학생들로서 1% 장학생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지원은 물론 4년간 면학장학금 매년 1,000만 원 지급, 영어기숙사 무료 제공 및 노트북을 무상으로 지급합니다.
또한 교환학생 선발시 우선권 부여, 1년 해외 연수 경비(등록금, 기숙사비, 항공료) 지급, 본교 대학원 진학 시 2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 본교 약학대학 진학을 위한 특별관리, 본교 졸업 후 해외명문 대학(아이비리그 수준) 대학원 진학시 3년간 매년 미화 $30,000 지원 등 특전이 주어집니다. 한편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면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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